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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식물정보

언론속의 세미원
  • 여름

    빅토리아 수련

    ㆍ장소
    ㆍ기간

    큰가시연꽃이라고도 한다. 잎은 물 위에 떠 있고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잎 위에 앉아 있을 정도로 크고 가장자리가 약 15cm 높이로 위를 향해 거의 직각으로 구부러진다. 잎 표면은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뒷면은 짙은 붉은 색이며 가시 같은 털이 있다. 꽃은 여름철 저녁에 물위에서 피는데, 처음에는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이지만 2일째 저녁 때에는 차츰 변하여 짙은 붉은 색이 된다. 꽃의 지름은 25∼40cm이고 꽃잎이 많으며 향기가 있다. 종자는 크기가 완두콩과 비슷하고 어두운 녹색이다. 꽃과 잎의 관상 가치가 매우 높은 관상 식물이다.

  • 가을

    국화

    ㆍ장소
    ㆍ기간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m쯤이며,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되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9~10월에 줄기 끝에 머리모양꽃차례로 달리며, 가운데는 관모양꽃, 주변부는 혀모양꽃이 있다. 혀모양꽃은 암술만 가진 단성꽃이며, 관모양꽃은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가진 양성꽃이다. 관상용으로 화단이나 화분에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감국과 구절초의 교배를 통해 개량화되었으며, 꽃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품종이 있다. 우리나라 남미 원산으로 우리나라 각지에서 널리 식재하며,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 가을

    구절초

    ㆍ장소
    ㆍ기간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키 50~100cm 정도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번식한다. 뿌리잎은 난형, 잎밑이 수평이거나 심장형이고,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며, 잎끝은 둔하다. 줄기에 달리는 잎은 매우 작고, 약간 깊게 갈라진다. 꽃은 7~11월에 머리모양꽃차례에 핀다. 머리모양꽃은 주위의 혀모양꽃과 중앙부의 통모양꽃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름 6~8cm이며, 혀모양꽃은 흰색 또는 분홍빛이 도는 흰색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모인꽃싸개 조각은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 8~11월에 익으며, 긴 타원형, 5개의 줄이 있다. 햇볕이 잘 드는 산지 숲 가장자리의 바위 지대부터 능선부의 바위 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구절초 및 가는잎구절초와 형태적으로 유사하나, 이들에 비해 잎의 결각이 얕게 갈라지고, 두상꽃차례의 크기가 큰 점에서 구분된다. 강장, 건위, 냉복통 등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한약재로 쓰인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러시아 등에 분포한다.

  • 가을

    코스모스

    ㆍ장소
    ㆍ기간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높이가 1.5m~2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지름 6cm 정도의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6~8개의 혀모양꽃과 황색의 통모양꽃으로 구성된다. 혀모양꽃은 색깔이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 매우 다양하고 꽃잎의 끝은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관모양꽃은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모인꽃싸개잎 조각은 2줄로 배열하고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고 10월에 여물며, 털이 없고 끝이 부리 모양 돌기가 있다. 멕시코 원산의 귀화식물, 관상용으로 흔히 심고, 일부는 야생화하여 도로변, 공터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냉온대~난온대 지역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 여름

    수련

    ㆍ장소
    ㆍ기간

    수련목 수련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연못, 소택지, 호수 등에서 자생하거나 연못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수생식물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길이 8~20cm, 폭 7~15cm, 밑은 화살 모양으로 양쪽 가장자리가 조금 떨어져 벌어지거나 나란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물 위에 떠 있으며 잎자루는 길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흰색이고, 지름 5~13cm, 3~4일 동안 낮에만 피어 있다. 꽃받침은 4장, 긴 타원형, 길이 3.0~3.5cm, 폭 1.0~1.5cm, 녹색,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10~20장, 난형 또는 도란형, 길이 2.5~4.0cm, 여러 줄로 늘어선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난상 원형, 8월에 물속에서 익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꽃은 흰색으로 물 표면이나 그 근처에서 1개씩 위를 향해 피며, 꽃받침 4개, 꽃잎 8~15개를 갖는 점에서 노란색의 꽃잎 같은 꽃받침이 5개인 개연꽃속과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꽃을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나며, 세계적으로 북반구 전반에 널리 분포한다.

  • 여름

    통발

    ㆍ장소
    ㆍ기간

    연못이나 늪 주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가 없이 물 위에 뜨는 벌레잡이식물이다. 줄기는 길이 30~100cm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실 같이 갈라지며 길이 3~6cm이다. 갈래조각은 가시처럼 가늘며 일부는 벌레잡이통이 되어 작은 벌레를 잡는다. 꽃은 8~9월에 밝은 황색으로 피고, 물 위로 올라온 꽃대 끝에 이삭 모양으로 나와 4~7개의 꽃이 달린다. 꽃대는 길이 10~20cm이다. 꽃싸개잎은 비늘잎처럼 생기고 꽃부리는 입술 모양인데, 아랫입술꽃잎이 훨씬 크다. 꽃받침은 2장이며 갈래조각은 타원 모양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뿌리가 없이 떠다니는 점에서 땅에 고착생활을 하는 개통발과 구별된다. 또한 꽃은 아래 열편이 반원형으로 넓고, 털이 없는 점에서 아래 열편이 옆으로 넓게 퍼지지 않고 좁으며, 꽃부리와 원통형의 꽃뿔에 털이 있는 남부 지방 자생의 들통발과 구별된다.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 여름

    택사

    ㆍ장소
    ㆍ기간

    택사목 택사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땅속줄기는 짧고 수염뿌리는 많다. 잎은 아래에서 모여나며 어린잎은 선형, 성숙한 잎은 긴 주걱 모양이다. 잎의 아래는 잎자루처럼 되며 그 길이 10~30cm 정도이다. 잎몸은 넓은 피침형 또는 좁은 도란형, 길이 5~25cm, 폭 1~4cm,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 뾰족하다. 잎맥은 5~7개이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1개의 꽃대가 잎 사이에서 나와 곧추서며 높이 20~80cm의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3장, 전체는 흰색이고 아래는 엷은 노란빛을 띤다. 열매는 수과, 옆으로 납작한 타원형으로 길이 2~3mm이고, 9~10월에 익는다. 늪이나 연못, 느리게 흐르는 하천의 얕은 물가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정수성 수생식물이다. 택사는 택사속 식물 중에서 열매의 등 쪽 홈이 가장 깊이 파여 있어 유사종과 구별된다. 또한 잎몸이 피침형이고 밑부분이 쐐기 모양이므로 잎몸이 넓은 타원형이고 아래가 둥근 질경이택사와 구분된다. 땅속줄기를 당뇨병, 황달, 간염, 동맥경화 등의 약재로 쓴다. 물택사, 쇠대나물, 쇠태나물이라고도 부른다. 한반도 전역에 자라며,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 여름

    큰잎부들

    ㆍ장소
    ㆍ기간

    강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직립하며 높이 1~2m, 폭 1.5~2.7cm이다. 잎은 어긋나며, 밑이 잎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잎몸은 선형으로 길이 45~110cm, 폭 10~16mm, 두께는 2.5~5.5mm, 잎끝은 점차 가늘어져 끝은 다소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기둥 모양의 육수꽃차례에 핀다.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서로 붙어 있다. 수꽃이삭은 위쪽에 붙으며, 길이 10~14cm이다. 꽃은 화피가 없다. 암꽃이삭은 아래쪽에 달리며, 길이 10~20cm이다. 수꽃의 꽃밥은 뭉뚝하며, 길이 2.1~2.8cm이다. 암꽃의 암술머리는 주걱 모양, 길이 0.5~1mm, 폭 0.2mm이다. 씨방은 방추형, 길이 1~1.7mm, 폭 0.2~0.3mm, 씨방 아래에 붙은 털의 길이는 약 8~10mm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며, 극지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국내 부들속 식물 중에서 대형종으로 잎이 10~16mm 정도로 가장 넓고, 단면이 납작하며,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이 붙어 있으므로 식별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부들은 잎의 폭이 1cm 미만이고 단면이 삼각형으로 다르다. 꽃가루를 지혈제, 이뇨제 등으로 약용하고, 잎을 초물제품 원료로 쓴다. 참부들, 큰부들이라고도 한다.

  • 여름

    큰매자기

    ㆍ장소
    ㆍ기간

    전국의 저수지와 하천 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46~170cm 정도이다. 땅속줄기는 길게 벋고 끝에 둥근 덩이줄기가 달리는데, 다음 해에 이 덩이줄기에서 새로운 줄기가 자란다. 줄기 단면은 삼각형이고 잎집 밖으로 마디가 보인다. 잎몸은 길게 자라고 잎혀는 없다. 꽃차례의 꽃싸개잎은 잎 모양이며 옆으로 퍼진다. 작은이삭에는 대가 있는 것이 많고, 인편이 나선형으로 달린다. 꽃잎이 퇴화한 화피강모는 바늘 모양으로 5~6개이다. 암술대 머리는 세 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세 개이다. 열매 단면은 삼각형이고 표면이 매끈하고 갈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러시아, 호주, 북미, 유럽 등에 분포한다. 덩이줄기는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야생동물의 먹이로도 이용되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식물이다. 매자기나 새섬매자기(좀매자기)와 형태가 비슷하지만 암술머리가 갈라진 수와 열매 모양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여름

    큰고랭이

    ㆍ장소
    ㆍ기간

    저수지, 수로, 강가 등 얕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최대 2m 이상이다. 땅속줄기는 굵고 억세며 길게 뻗고 비늘조각 잎이 촘촘히 달린다. 줄기는 한 군데서 1~2개가 나오며 꽃차례를 제외한 높이 72~216cm, 지름 2~11mm, 단면은 원형이다. 잎은 줄기 밑에서 잎자루처럼 되며, 길이 18~44cm, 한쪽은 막질이고 아래쪽까지 길게 이어지며 잎혀는 잎몸이 달린 경우에는 원통형이고 잎몸이 없는 경우에는 매우 짧다. 잎몸은 길이 1~13cm, 폭 2~9cm이다. 꽃은 6~8월에 핀다. 꽃차례는 줄기 옆에서 나고 10~93개의 작은이삭이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싸개잎은 꽃차례보다 짧으며 길이 13~54mm, 폭 0.5~1.7mm이다. 작은이삭은 난형, 길이 4.8~12.8mm, 폭 2.5~4mm이다. 비늘조각은 난형이고 끝은 둥글거나 파여 있다. 화피강모는 보통 5개이고 길이 2~2.7mm이다. 열매는 수과, 타원형, 길이 2.1~2.9mm, 폭 1.1~1.5mm, 양면이 볼록하다. 9~10월에 결실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며, 러시아, 일본, 중국, 유럽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국내의 큰고랭이속 식물 중에서 줄기가 원주형이고 잎몸이 짧으므로 구분된다. 초물제품 원료로 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돗자리골, 큰골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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