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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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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2 00:00내용 출력

[곧, 세미원에 연꽃이 핍니다]
연못 위 초록 잎들이
하나둘 고개를 들고,
햇살을 담아
곧 피어날 꽃들을 기다립니다.
세미원의 여름은
소리 없이 시작됩니다.
바람은 더 부드러워지고,
물결은 더 투명해지고,
연잎 사이로 작은 설렘이 피어납니다.
곧, 연꽃이 꽃잎을 펼칠 거예요.
그리고 당신을 위해
조용히, 찬란히 기다릴 거예요.
올여름,
세미원에서 가장 고요한 여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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