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상단
2025.06.13
게시글 정보
작성일 2025-06-13 00:00내용 출력


연꽃 하나
연잎들 사이
조용히 고개 든
작은 연꽃 하나
아직은 말이 없지만
햇살이 다가오고
바람이 숨을 불어넣는다
물비늘 위에 피어난
여름의 첫 마음
고요한 연밭에
가장 먼저 핀 용기
- 이전글2025.06.16 25.06.16
- 다음글2025.06.12 25.06.12
세미원 - 세미원갤러리 - 오늘의 세미원
오늘의 세미원
2025.06.13


연꽃 하나
연잎들 사이
조용히 고개 든
작은 연꽃 하나
아직은 말이 없지만
햇살이 다가오고
바람이 숨을 불어넣는다
물비늘 위에 피어난
여름의 첫 마음
고요한 연밭에
가장 먼저 핀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