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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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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05 00:00내용 출력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연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연꽃 봉오리.
아직은 작고 여리지만,
곧 여름을 가득 물들일 꽃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에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곧 세미원에는
연꽃이 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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