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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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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가 모네의 그림 ‘수련이 가득한 정원’을 참고하여 만든 ‘사랑의 연못’은 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와 대한불교 조계종 용문사,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사랑의 마음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연못에 모여진 동전은 아프리카 말라위 돈보스코 기술학교 설립 및 농업학교 건립을 위해 쓰여 집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좋은 배움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랑의 연못에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