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동절기 준비 소식!

맑고 파란 하늘 아래, 세미원의 연못도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수련과 호주수련이 물러간 자리를 정리하며 차분한 고요함 속에 변해가는 계절의 풍경이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휴관일에도 세미원 직원들은 관람객분들을 위한 더 나은 공간과 모습을 준비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겨울에도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용히 휴식하며 다가올 계절을 기다리는 세미원의 모습,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