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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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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30 00:00내용 출력
"피어나는 주말"
고요한 주말 사이,
연꽃들이 하나둘 꽃잎을 열었습니다.
백련지에도
하얗게 피어난 연꽃이
아침 햇살과 함께 인사를 건넵니다.
세미원, 연꽃이 피는 길로, 천천히 걸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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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미원
2025.06.30
"피어나는 주말"
고요한 주말 사이,
연꽃들이 하나둘 꽃잎을 열었습니다.
백련지에도
하얗게 피어난 연꽃이
아침 햇살과 함께 인사를 건넵니다.
세미원, 연꽃이 피는 길로, 천천히 걸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