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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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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1 14:50내용 출력


홍련지가 이제 여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연못을 가득 채운 초록 연잎 사이로 붉은 연꽃이 하나둘 피어나며, 어느새 절반 이상이 아름답게 개화했습니다.
요즘은 무더위도 잠시 쉬어가는 듯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정원을 천천히 걷기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연꽃 향기와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지금의 홍련지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향해 피어나고 있습니다.
올여름, 세미원에서 연꽃이 전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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